200315 월요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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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채용신체검사 일기 이후 무사히 3월 1일자로 취업에 성공했다.

저 채용신체검사 결과서를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을 때 불생한 SSUL도 있지만 그건 시간이 좀 지나고 적도록 하겠다.

직장인이 되면서 월요일이 싫다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

인간은 정말 간사한듯 하다.

분명 취업을 정말 하고싶었던 취준생 기간이 얼마 전이었는데 벌써 월요일이 싫은 직장인이 되어버렸다니.

그래도 코로나19로 인해서 격일 출근을 하고있다.

하루는 재택근무로 집에서 업무를 보고 다음 날은 출근을 하는 로테이션을 반복하고있다.

재택근무인만큼 당연히 급여는 나온다.

절대 집에서 놀면서 쉬는게 아님.

업무를 집에서 봄.

내일은 재택근무일이지만 일은 해야기에 월요일이 싫은건 여전하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나서 정상적인 리듬으로 출퇴근과 업무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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