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 메모리
난 출근 전 날엔 무조건 일찍잔다. 특히 지금은 열대야라서 더 일찍 자려고 한다. 아이들 차량을 하면서 피곤하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은 시사회로 늦은 마무리를한다. 영화가 2시간이 넘을거란 생각을 못했다. 영화 후기는 시간 날 때 곧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