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 메모리
벌써 7월이 끝났다. 장마도 끝나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요즘 난 감기가 든거 같다. 콜록콜록 가래가 목에서 끓는다. 차량과 센터, 밤에 잘 때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가보다. 잘 때 28도로 맞추는데 감기가 걸리다니. 냉방병이 분명해!